카테고리 없음2010. 10.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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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끼리 묶여지는 어플박스는 어떻게 만드나요??
어플 하나를2초 이상꾸욱 누르면어플들이 흔들흔들하면서 수정모드로 들어가거든요.
그럼 어플 한가지를 끌어다가그래그하듯이 다른 어플 위에 올려놓아보세요.
두 개의 어플성격에 맞는 이름이 뜨면서 어플폴더가 만들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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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Feature1
쇼고객센터: KT고객이라면 기본 중의 기본어플. 실시간 요금 조회부터 멤버쉽 포인트를 쓸 수 있는 모바일카드도 여기있어요.
푸딩카메라: 아이폰을 처음받고 밝기조절도 안되고 색감조정도 안되는 뭐 이런 카메라가 다있어!! 하며 욕했는데이 어플이그 역할을부분적으로 대신해줘요.여러 카메라모드와 색감이 있어서 포토샵한 것 같은효과를 내줍니다.약간 인위적인 느낌도 있긴하지만요.

Main Feature2
카카오톡: 다 아실 것 같아요.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카카오톡을 설치한 스마트폰 유저끼리 언제든지 무제한 무료챗을 즐길 수 있는 카카오톡.
어썸노트 라이트버젼: 다이어리, 일정표 어플인데 말그대로 정말 awesome이에요. 예쁜 디자인에 할일, 쇼핑목록, 공부할 것까지 깔끔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총 합해서 10개의 내용 입력만 가능해서 유료버젼을 살까 생각 중인 어플!
문자홀릭:CYON 휴대폰의자판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어요. 처음에 아이폰 자판에 익숙치 않아 다운받아 썼는데지금은 손에 익숙해졌는지 잘 사용하지 않네요.
네이버 영어사전: 네이버 영어사전을 책갈피하고 그걸 앱처럼 만들었어요. 영어사전이 웬만해서 다 유료라 이걸 이용하는데 간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이건 앱이 아니라 홈 화면에 추가하는 거에요. 사파리에서 네이버 영어사전들어가셔서 밑에 +누르시면 홈 화면에 추가하기가있어요. 그거 클릭하시면 됩니다.
MoreBeaute: 얼굴의 잡티를 없애주고 도자기피부를 만들어주는 어플. 셀카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신한S뱅크: 신한은행 어플리케이션.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은행 업무를휴대폰 안에서 할 수 있어요.아이폰을 해킹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네요 ^^
아임IN: 제가 즐겨하는 소셜미디어 어플이에요. 자신이 다녀간 장소에 사진과 간단한 멘션을 올리고 발자국을 쿵 찍으면 그 장소에 다녀간 사람들의 멘션이 뜨는.장소를 개척하는 콜럼버스의 개념과한 장소에 가장 많이 발자국을 찍은 사람에게 마스터의 왕관도 준답니다. 포스퀘어의 한국형 버젼인데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이게훨재밌네요.광장에서 달콤쌉쌀 닉네임이 보인다면 이웃추가해주세요 ^^

English♥
토익타이머: 효율적인 시간분배를 도와주는 토익타이머.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시간 계산해서 위에 써놓곤 했는데 이건 그럴 필요 없이 팟5/6/7시간도 나뉘어져 있고 중간에 Pause도가능! 시간재면서 공부하는데 쏠쏠한 도움이 되는 어플.
발음트레이닝: 발음방법을 설명해놓고 예시 단어들을들려주면서 스스로 연습하는 어플.영어학습 어플 중에 인기많은 어플.
UP DOWN 토익 LITE: 토익에 자주나오는 어휘들을 제시하고 아는 것은 위로 모르는 것은 아래로 보내면서 단순하게 단어를 암기하는 어플. 무료버젼이라 5일치만 있음.
Book&Dic:세계 고전 문학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어플.양도 방대하고중간중간 밑줄을 치면한글 뜻도 나옴.우리가 잘아는 신데렐라, 어린왕자, 위대한 개츠비등의 소설도 있어요. 하지만소설이 그대로 담겨져있다보니 어휘들이 어렵고매끄럽게 이해하기쉽지 않을때가 많아 한글 해석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별 하나 뺐어요.

Social Things
Skype: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인 스카이프. 외국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경로였는데 요즘은 외국친구들도 스카이프를 잘 안하더라구요. ㅠ
네이트온: 네이트온을 아이폰에서 그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특히 팀별 온라인 회의할때 유용합니다!바깥에서 그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WhosHere:후즈히어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기가 쉽지가 않고 후즈히어 친구도 아직 한 명도 없어서 잘 사용은 안하네요.
Facebook: 페이스북을 아이폰에 그대로 옮겨놓았어요. 깔끔한 인터페이스 오히려 웹의 페이스북보다 더 심플하고 좋은 듯!!
문자아띠: 무료문자 어플! 처음에 50개의 무료문자가 있고 광고를 보고 충천되는 방식. 하지만 단체문자를 보낼 수 없는 것이 큰 단점.
whiteStyle: 화이트스타일이라는 치과에서 내놓은 어플인데 광고도 없이 무려 무제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서버접속이 폭주하여 기술문제로잠시 정비 중인 어플이에요.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해서 쓰지는 않고 있지만기술문제를조만간 모두 해결하고 무제한 문자 서비스를 확정하겠다는 공지사항을 보고 기대를 해봅니다.

How to Go (교통 및 위치정보를 검색하는 어플들의 모음.)
지하철: 말 그대로 지하철 어플입니다 ^^
PlayMap: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찾고싶은 장소를 검색하여 보여주는 어플. 예를 들면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반경의 서점을 모두 표시해준다던가 하는 기능.
지도: 기본메뉴죠. 지도+위성사진을 보여줍니다.
Daum지도: Daum의 로드뷰를 아이폰에 그대로! 모르는 길을 걸어서 찾아갈때 정말 유용해요.
네이버 지도: 다음이 로드뷰라면 네이버는 경로찾기! 출발지와 도착지를 찍고자동차나 대중교통길을 검색하는데는 ?오.
쇼내비: 이 것 역시 말이 필요없는 네비게이션 어플이죠.
버스노선도: 버스의 번호를 검색하면 노선도와 버스운행정보, 정류장의 위치등을 알려줍니다.
전화번호검색: 114에 전화할 필요가 없이 여기서 검색하면 ok!
하철이: 위의 '지하철'보다 부가정보가 더 풍부한 어플.'지하철'의기능 +지금 시간을 기준으로 열차가 몇 분후에 도착하는지 화장실은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와 가능한 콜택시 회사번호까지등의 부가정보가 추가되어있어요.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난잡하고 정돈이 필요한 디자인. 그러나 전 강추!

Food Coupon (음식점 정보나 쿠폰등을 제공해주는 어플들 모음.)
배달통: 반경 1km이내에 원하는 배달음식점을 검색하주고 배달음식에 관한 평가도 직접 남길 수 있는 어플. 하지만 아직 데이터가 많이 등록되어있지는 않네요.
아이쿠폰: 굉장히 유명한 어플이죠. 맥도날드 베스킨라빈스 피자헛등 아주아주 다양한 음식점에서 제공되는빵빵한 쿠폰들이 있습니다.
코코펀쿠폰: 코코펀을 아이폰에 그대로 옮겨놓았어요. 하지만 어수선한 느낌은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실제로 잘 사용하지는 않게 되네요.
서울맛집:윙버스를 아이폰에! 정돈이 잘 되어있어 보기 편하고,직접 평가와 사진등록도 가능합니다. 다만 일방향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맛집을 찾아서 등록을 할 수 있는쌍방향방식으로 거듭난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람들에게 안 알려진 맛집 같은 것도 있잖아요. 윙버스 관리팀의 일정기간의 승인절차를 거치고 등록시킨다면 상업적인 악용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배달114: 캐릭터가 있어서 디자인이 앙증맞고 예쁨. 음식점 데이터가 배달통에 비해 훨씬 많고 음식점 홈에 들어가면모든 메뉴의 사진이 떠있어서 정말 메뉴판을 보고 고르는 것처럼 고를 수 있습니다.

Utilities (계산기,나치반,음성메모,게임센터,주가: 기본메뉴라서 소개생략하겠습니다.)
Flashlight: 손전등 역할과 다양한 조명등을 연출할 수 있는 어플. 갑자기 불이 나갔을 때 유용하겠죠.
eggmon: 바코드를 인식해서 상품의 유통 최저가를 알려주고 QR코드도 인식하는 어플. 마트에서 한 상품을 인식시켜보았더니 최저가의 거의 2배로 팔고 있어 놀란 적도 있더라는.
Ringtones: 모두 외국 벨소리이긴 하지만 매우 다양한 아이폰 벨소리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어플. 메일로 전송시켜서 컴퓨터로 다운받아 아이튠즈로 넣으면 끝! 벨소리 넣는 법에 관한 포스팅을 보시려면 -> http://blog.naver.com/jeny586/113401224
PS Express: 포토샵의 어플리케이션이지만 포토샵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음. 주로 사진을 크롭하는데 쓰고 있구요. 정말 포토샵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훨씬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자이크나 블러 기능이라던지...)

Radio
SBS Radio: 멀티태스킹이라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 빠진 앙꼬없는 찐빵. 더군다나 제 아이폰에서는 버그인지 3G접속을 할때는 작동이 안되더군요. 버그니까 삭제하고 다시 받아야할 것 같아요.
MBC mini: 멀티태스킹이 완벽히 되고 3G접속에서도 잘 터짐. MBC 미니를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생각하심 되요.
arirangRadio: 모든 한국인이 영어로 방송하는 아리랑라디오의 어플. 멀티태스킹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3G접속에서도 잘 됨. 뉴스다시듣기가 가능하고 짧지만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스터디메뉴도 있음. 개인적으로 아리랑라디오를 좋아하는 1인이기에!
Hot Radio KR: 3G에서 접속 잘되고 멀티태스킹 가능. 무엇보다 매우매우 다양한 채널이 방송되고 있어서 골라듣는 재미가 있음. 팝송만 틀어주는 채널, 트롯채널, 발라드채널 등등등~ 강추합니다. ^^

Life Style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어플 모음.)
Relax: 잔잔한 멜로디와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틀고 믹스도 하여 들을 수 있고 자동꺼짐과 알람도 가능한 어플. 집중할 때와 잠을 청할때 사용합니다. 무료로 받았다는 사실이미안할 정도로 강력 추천하는 숨은 진주어플입니다. 오르골 소리, 여치소리, 모닥불소리, 도시의 빗소리 등등~ 마음이 혼란할 때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My Alarm: 자신이 녹음한 소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음악 혹은Podcast,Youtube파일등을알람소리로 지정할 수 있는 어플. 대~충 만든 듯한 디자인이 큰 단점.
CGV: 무비차트와 예매, 영화정보,극장정보, 가까운 극장찾기등 참 잘 해놨다는 생각이 드는 어플.
오마이셰프: 이 것도 굉장히 유명하죠. 인터넷의 레시피들을 검색하여 보여주고 자신이 갖고 있는 식재료들을 냉장고메뉴에 넣으면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서치하여 보여줍니다. 살 리스트가 있으면 장바구니 메뉴에 넣어놓았다가 장을 볼 때 하나씩 지우면서 사용할 수도 있구요. 또 큰 매력이 커뮤니티 운영이 잘 되어있어서 소문에커뮤니티 활동만 하러 오마셰를 쓰는 유저들도 있다는..ㅎㅎ
P Tracker Lite: 여성에게 유용한 어플. 자신의 이번 달 생리시작일과 끝난날짜를 입력해넣으면 자동으로 계산을 하여 다음 달 생리예정일, 배란일 등을 달력에나타냅니다. 예상치못하게 찾아온 마법으로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는 똑똑한 어플이죠!X-)
iNeedCoffee: 커피가 필요할 때?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가고싶은 커피 전문점을 누르고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을 카메라로 비추면 가장 가까운 커피전문점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참 신기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게 한 어플입니다. 허허
이지데이: 여성포털 커뮤니티. 육아 요리 여행 러브 웨딩 스타일 등등 많은 게시판에 전문가의 칼럼과 유익한 정보들 그리고웹과 연동되는 유저들의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돈 기입장:디자인도 예쁘고 정리도 잘 되어있는 가계부/용돈기입장 어플. 무료 가계부 어플 중에서 이게 가장 괜찮다고 추천해드려요. 외국 어플이라서 돈세는 단위가 두자리 단위이고무료어플이라서 하루에 3가지만 입력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추천해드려요. 유료버젼을 사고 싶게 하는 어플리케이션. 댓글의견추가) '하나n머니'도 무료 가계부어플인데 무제한 입력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것도 참고하세요.

For Fun (게임포함, 재미와 흥미위주의 어플들.)
Youtube: 설명이 필요없는 유투브 기본메뉴.
푸딩얼굴인식: 유명할 뿐더러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 어플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의 얼굴을 인식시키면 나이와 성별 그리고 닮은 꼴 연예인을 찾아주는 어플. 아무리 사진찍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건궁금해서 한번쯤 해보더라구요.ㅎㅎㅎㅎ
Annoy Fruit: 지우는 걸 깜빡하고 안 지웠는데, 오렌지를 터치로 간지럽히면 막 소리지르고 웃고 제가 말하는 걸 따라하고 이런 어플이에요. 아이들에게 하기 좋을 듯.
이럴땐이런앱: 어플을 분류해서 성격별로 추천해주는 유용한 어플!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던 필수 중에 필수 어플!!
BubbleBubble: 아이폰을 움직여서 물고기를 다른 물고기와 닿지 않게 하고 아이템을 먹어서 다른 물고기를 터뜨리는 게임. 매우 간단하지만 중독성있어요~ 유료버젼도 있지만 무료버젼으로 충분하다고 하네요 ;)
아이큐테스트: 비교적 정확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아이큐테스트. 저도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사람들 평이 좋더라구요.
PetsNextDoor: 자신의 펫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놓으면 이 어플의 서버에 등록되어 자신의 동네에 어떤 애완동물들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른 펫 홈에 가서 담벼락에 의견을 남길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보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활발한 어플이라서 세계의 다양한 애완동물들 내 손안에서 구경할 수 있답니다.
1부터50까지!: 1부터 50까지 순서대로 빠르게 누르면 되는 초간단 게임. 저는 마음이 급해서 더 안되더라구요 ㅎㅎ
Paper Toss: 종이뭉치를 휴지통안에 넣는 간단한 게임인데 선풍기 바람이 늘 있어서 그 바람의 세기에 맞게 각도를 잘 조절해서 던져야합니다. 예쁜 화면 디자인과 효과음이 생생해서 중독성이 무지무지 강한 게임. 강추해요. (휴대폰 앱스토어가 아닌 아이튠즈 앱스토어로 검색하세요.)
FingerLite: 곡은 많이 없지만 유명한 음악들을 내 손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피아노 연주게임. 피아노 소리 외에반주가 들어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Books
커피프린세스: 예쁜 화면과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단편소설 어플. 부담없이 쓱쓱 읽히고 반전이 매력적인 소설. 한번 읽고 지운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XDF + Reader:북 리더기 어플.책 다운받기에서 자신의 대학교 도서관이나 시립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을 클릭하고도서관 싸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 로그인하여 미리 자신의 도서관 웹싸이트에서 대출해놓은 전자책을 다운로드하면대출기간동안책을 아이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책을 대출하듯 전자책도 대출하여 보다니,정말 신기하죠? 아직 서비스 초기단계인 만큼 아이폰용 전자책이일반 서적처럼많이 나와있지는 않으나전자책이 업계의뜨거운 화두인만큼속속들이 다양한 전자책들을 빌려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확인해보니 제가학교 전자도서관을통해 빌릴 수 있는 아이폰용 서적은 약 263권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의 대학교 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에서 전자책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
파란손: 위의 커피프린세스와 같은 곳에서 출시한 단편 어플.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기대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sunungOK/67g2/11015?docid=EFY|67g2|11015|20101005223503&q=%BE%C6%C0%CC%C6%F9%20%BE%EE%C7%C3%20%C3%DF%C3%B5&srchid=CCBEFY|67g2|11015|20101005223503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04.IT Knowledge/Java2010. 8. 13. 18:09

import java.io.BufferedReader;
import java.io.IOException;
import java.io.InputStreamReader;
import java.io.OutputStream;
import java.net.HttpURLConnection;
import java.net.MalformedURLException;
import java.net.URL;
import java.net.URLConnection;


public class JHttpURLConnection {
    public static String getHttpResults(String targetUrl, String parameter, String contentType) {
        String result = "";
        URL url;
        BufferedReader in = null;
        InputStreamReader isr = null;
        OutputStream out = null;
        try {
            url = new URL(targetUrl);
            URLConnection connection = url.openConnection();
            HttpURLConnection httpConn = (HttpURLConnection) connection;
            byte[] b = null;
            if(!"".equals(parameter)) {
                b = parameter.getBytes("UTF-8");
                httpConn.setRequestProperty("Content-Length", String.valueOf(b.length));
            }
            String cType = "text/xml; charset=utf-8";
            if(contentType != null && !"".equals(contentType)) {
                cType = contentType;
            }
            httpConn.setRequestProperty("Content-Type", cType);
            httpConn.setRequestMethod("POST");
            httpConn.setDoOutput(true);
            httpConn.setDoInput(true);

            if(!"".equals(parameter)) {
                out = httpConn.getOutputStream();
                out.write(b);
            }
            isr = new InputStreamReader(httpConn.getInputStream(), "utf-8");
            in = new BufferedReader(isr);

            String inputLine = "AA";
            StringBuffer message = new StringBuffer();
            while ((inputLine = in.readLine()) != null) {
                message.append(inputLine);
            }
            httpConn.disconnect();
            result = message.toString();
        } catch (MalformedURLException e) {
            result = ""
                + e.getMessage()
                + "
";
        } catch (IOException e) {
            result = ""
                + e.getMessage()
                + "
";
        } finally {
            try {
                if (in != null) {
                    in.close();
                }
            } catch (IOException e) {
                result = ""
                    + e.getMessage()
                    + "
";
            }
            try {
                if (isr != null) {
                    isr.close();
                }
            } catch (IOException e) {
                result = ""
                    + e.getMessage()
                    + "
";
            }
            try {
                if (out != null) {
                    out.close();
                }
            } catch (IOException e) {
                result = ""
                    + e.getMessage()
                    + "
";
            }
        }
        return resul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getHttpResults("http://www.naver.com", "", "text/html; charset=utf-8"));
    }
}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카테고리 없음2010. 5. 18. 16:59
[[[ Flex file ]]]
................ 중략 ................
private function executeHttpService(params:Object):void {
    var http:HTTPService = new HTTPService();
    http.method = "POST";
    http.useProxy = false;
    http.url = "/AntExecutor.do"; // 여기에 호출할 주소를 입력한다.
    http.addEventListener(ResultEvent.RESULT, successToExecute);
    http.addEventListener(FaultEvent.FAULT, failToExecute);
    http.send(params);
}
private function successToExecute(event:ResultEvent):void {
    taaBatchLogResult.text += "\n" + String(event.result); // event.result 값이 서버에서 stream에 write한 값이다.
}
private function failToExecute(event:FaultEvent):void {
    taaBatchLogResult.text += "\n" + event.fault.toString();
}
................ 중략 ................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중, 윤리적 문제보다 가격 인상여부나 신제품 출시등에 대한 것들이 종종 더 쉽게 느껴진다.

 이 때 소모적이지 않고 생산적으로 해결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1. 비즈니스 이슈에 의한 갈등으로 취급한다.

  - 다른 비즈니스 이슈를 다루는 경우처럼 설명한다.

    즉, 충분히 상세하고 청중에 맞는 메시지를 적절한 문맥을 사용하여 전달하라.

 

 2. 자신의 일의 일부라고 인식한다.

  - "실제" 업무에 비하면 도덕/윤리적인 문제는 번거롭게만 느껴지지만, 누구나 하는 일의 일부분에는 윤리적인 기준에 의해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3. 상대의 입장이 되어본다.

  - 윤리적 문제를 꺼내기 위해 용감하고 적극적이며 대립적이 되어야 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편한 스타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 원문 ]]]]

Disagreeing with a colleague about whether to raise prices or when to launch a new product is often easier than confronting a colleague about an ethical issue. Here are three tips for raising the issue in a non-combative and productive way:

  1. Treat the conflict as a business issue. Present the issue as you would any other business issue: provide sufficient detail, tailor your message to the audience, and deliver it in an appropriate context.
  2. Recognize that it's part of your job. Ethical issues may feel like a distraction from "real" work, but identifying, thinking through, and acting on them are part of everyone's job.
  3. Be yourself. Don't assume that you have to be confrontational, assertive, or courageous to bring up an ethical issue. The best approach is to be yourself and use a style you are comfortable with.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이직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면, 직원들이 아무런 선택권이 없이 그저 회사에 남아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이건 매우 위험한 가정이기도 하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타개하려 하는만큼, 직원들(특히 막강한 수행능력이 있는)이 그들의 선택권에 대해 저울질하기 시작할 것이다.
 막강한 수행능력이 있는 직원을 계속해서 근속하게 하기위한 4가지의 방법이 있다.


 1. 칭찬하라.
   - 이 방법은 가장 비용이 들지 않으며, 사용되지 않고 있는 방법이다. 직원이 옳은 일을 했을 때 고맙다고 말하라.

 2. 과제에 도전하라.
   - 가장 좋은 실적을 낸 직원들에게 기술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에게 빛날 기회를 주라.

 3. 기회를 발굴하라.
   - 멘토를 제공해 주거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비용이 적게 들면서 우수 직원의 기술을 숙력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라.

 4. 금전 외적인 특권을 제공하라.
   - 높은 실적을 내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유연함이라든지 일과 가정의 균형이라든지 더 자치권을 가진다든지 하는 제공하기 쉬우며 무형인
    것을 강하게 바란다.

 

 

[[[[ 원문 ]]]]

With unemployment rates so high, you may think that your employees have no option but to stay with your company. That is a dangerous assumption. As we move into recovery, employees — especially star performers — are likely to start weighing their options. Use these four tools to keep your stars where they are:

  • Praise. It is the most inexpensive and underutilized tool out there. When your stars do something right, say thank you.
  • Challenging assignments. Give your top performers the opportunity to work on new projects that build their skills and give them a chance to shine.
  • Development opportunities. Find inexpensive ways to deepen your stars' skills such as providing mentors or opportunities to teach others.
  • Non-monetary perks. Most top performers crave things that are intangible and easy to provide, such as flexibility, better work/life balance, or more autonomy.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누군가 약속에 늦거나 불편한 멘트를 했을 때, 큰 일로 여기고 대처해야할지 그냥 넘어가야할 지 결정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와같은 상황이라면 다음 3가지의 규칙을 적용해보자.

 1. 누군가 한 행동이 여러분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한 경우 처음이라면 불쾌함을 느꼈다고 주의를 준다.

 2. 두 번째라면 처음 한 번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며 최근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인정하자.

 3. 세 번째라면 크게 이야기를 할 시간이다.
   그 사람에게 같은 일이 세번 반복되었다고 주의를 주고 그와 이 건에 대해 논의하자고 한다.

 이 간단한 규칙은 개별적인 이슈사항들 각각에 대해 띄엄띄엄 접근하는 것을 방지해주며 일어나는 일 중에 가치가 있는 것이
무언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 원문 ]]]]

When someone shows up late to a meeting or makes a comment that makes you uncomfortable, it can be difficult to decide if it's a big enough deal to address or if you should let it go. In situations like these, try using the "rule of three." The first time someone does something that makes you uncomfortable, take notice of your discomfort. The second time, acknowledge that the first time was not an isolated incident and that there may be a pattern emerging. The third time it's time to speak up. Tell the person that you've noticed something three times and you want to discuss it with him. This simple rule can both help you determine what's worth raising and hold you back from jumping on every single issue.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데이터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현재와 지난 실적에 대해 납득할 수 있도록 측정 한다는 것은 예민한 문제이다.
 또한, 측정한 내용으로 미래를 예측하려 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시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변화로 인해 마치 눈을 가린 상태와 같은 상황이다. GM과 모토롤라를 참조하라.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러분의 회사가 적절히 준비하고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높은 수준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추론할 수 있고 논리적인 사람을 고용하라.
 또한, 데이터로 증명되는 것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유사한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가설과 추론을 하라.

 

[[[[ 원문 ]]]]

Measurement is critical to understanding current and past performance, but data can only tell you so much. Measurement can fall short when you need to predict the future. Many companies have been blindsided by unpredictable changes in the market: see GM and Motorola. To envision the future, use your imagination. Employ qualitative insights, inferences, and logic to help you determine what the future might be like and how your company can adjust, prepare, and be proactive. Think beyond what can be proven with data and use hypotheses and deduction to determine likely scenarios.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잘 짜여지고 연결되어 있는 계획들이더라도 실행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실행계획들은 기안한 사람으로부터 현장에 전달되지 않고 스러지곤 한다.
 여기 일정에서 여러분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3가지 팁이 있다.

1. 가능하고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계획을 세우라.
   계획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일정이 명확해야 한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2. 무슨 요소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
   모든 계획들은 잠재적인 위협이 존재한다.
   여러분 자신의 동기가 약하거나 협업을 하기에 상사가 무능하더라도, 위협이 무엇인지 안다면 직면할 때를 대비할 수 있다.

3. 도전을 완화시키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라.
   수행을 위한 접근방식에는 반대 세력의 반응 또는 보상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
   위협이 과다하게 커지면 그에 맞춰 계획을 변경하는 것을 고려한다.

[[[[ 원문 ]]]]
The best-designed and articulated plans mean nothing if they aren't executed. Yet, we have all action plans languishing on a desk or in a drawer never to be carried out. Here are three tips for keeping your plan on track:

  1. Make it a living, working plan. Be sure the plan is specific, realistic, and has clear time frames. 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2. Ask what stands in the way. All plans have potential threats. Whether they include your own waning motivation or your boss's inability to cooperate, knowing what those threats are can help you prepare to face them.
  3. Develop strategies to mitigate challenges. Your implementation approach needs to compensate for or respond to any opposing forces. If threats loom too large, consider revising your plan accordingly.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무슨 비즈니스 모델을 포함해야 하는 지에 대해 공감대가 이루어지는 적은 거의 없다.
 어떤 사람은 전체내용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려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수입을 올리려하는지 간단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아래의 3개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여러분은 단순주의자로 취급받는 것을 피할만큼 특별하면서도, 선택의 폭이 있어 질리지
않도록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

1. 고객이 왜 구매하는가?
   고객에게 무슨 가치를 제공했는지 확인하라.

2. 어떻게 판매하여 매출을 올릴것인가?
   
수익 모델을 명확하게 하라.

3. 실제로 계획적으로 하여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떤 회사의 자원과 절차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인지 확인하라.

  

[[[[ 원문 ]]]]

There is little consensus on what a business model should include. Some feel it should cover every detail, while others believe it should simply answer the question of how you intend to make money. You can create a business model that is specific enough to avoid being reductionist but selective enough not to overwhelm by answering these three questions:
  1. Why would someone want to buy something from you? Identify your customer value proposition.
  2. How will you make money selling it? Articulate your profit model.
  3. What, exactly, are the important things you need to do to succeed with the plan? Identify which company resources and which processes are essential to delivering your customer value proposition.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

상급자 또는 새로운 직업을 얻은 경우에는 잘 못된 부분이 보이더라도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본인의 경력과 근무하는 회사에 해로운 결과를 낳는다.
여기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침묵할 수 있는 3가지 합리적인 방법이 있다.

1,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굳이 전문가이며 상급자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고, 찬성/반대에 대한 일반적인 권한만 가지는 것으로 족하다.
 여러분의 일은 회사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2.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 일이 계속해서 떠오른다면, 아마 큰 거래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 경우에는 이슈에서 괴로운 부분을 경시하는 대신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데 집중하라.

3. 일반적인 관례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회사에서 옳은 방법이든 그렇지 않든 어떤 방법으로든 항상 행해지는 일이 지금 또는 미래의 문제를 만들고 있다면, 현재 상황에 도전하라.

** 제목과 내용이 반어법인것처럼 달라서 살짝쿵 하는 번역에 헷갈렸다는....ㅡ.ㅡ;;;

 

[[[[ 원문 ]]]]

Whether you are a senior staff member or brand new to a job, it can be difficult to speak up when you see something wrong. However, not doing so can have deleterious consequences for your company, and your career. Here are the top three rationalizations for keeping silent and how to confront them:

  1. It's not my job. You don't have to be a seasoned staff member, an expert, or have formal authority to raise a flag. Doing the best thing for the company is always your job.
  2. It's not a big deal. If you're telling yourself that, it probably is a big deal. Instead of downplaying the severity of the issue, focus on trying to find a resolution.
  3. It's standard practice. Even if your company has always done it a certain way, if it's creating a problem now or in the future, challenge the status quo.
Posted by 아주 오래된 미래